엔터테인먼트 90세에 진짜 우주 여행 성공한 “스타트렉 커크 선장” 미국 인기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한 배우 윌리엄 섀트너(90)가 우주여행에 성공했다. 영국 가디언은 “섀트너가 역대 최고령 우주여행자로 기록됐다”고 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0월 1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