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맥주 적셔” 외쳤던 카이스트 교수 딸이 덴마크 왕비가 됐다 덴마크 역사상 첫 ‘호주인 출신’ 왕비가 될 메리 왕세자빈의 영화같은 러브 스토리가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1월 1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