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러 국방장관 사위 데려와 강간하겠다” 와그너 그룹 수장 폭언 러시아 민간 용병업체 와그너그룹 수장이 최근 러시아 국방부 장관의 사위를 향해 ‘쇠망치’ 운운하며 공개적으로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3월 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