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덕쑥덕 [쑥덕❤쑥덕] “시어머니 반찬, 징그러워” 격분한 남편이 장모 반찬 들고 간 곳 시어머니가 해다 준 반찬을 “징그럽다” 등의 말로 비하하는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장모님이 만들어준 반찬을 내다 버린 남편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2월 2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암 투병 시어머니 위해 개발한 천연 현미 우유로 대박난 며느리 암 투병 중인 시어머니를 위해 유기농 현미우유를 개발한 며느리의 정성이 올해 베트남 여성창업 특별상의 영예로 이어졌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0월 2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