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골목 등 버려진 공간에 벽화 300점…어릴 적 화가 꿈 이룬 中 경비원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단 3년 만에 무려 300여 점의 벽화를 도심 곳곳에 그려 넣어 화제가 된 50대 경비원의 사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1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