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의식 잃은 아이 안고 울던 엄마 택시기사가 살렸다 50대 택시기사가 길에서 쓰러진 아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뒤 응급실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준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은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1월 3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