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다이애나비가 입은 ‘검은 양’ 스웨터 15억원에 팔렸다 영국 다이애나비가 입었던 ‘검은 양’ 스웨터가 미국 경매에서 114만여달러(약 15억원)에 낙찰됐다고 AFP, dpa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9월 16일0
문화 · 예술 30년된 애플의 빈티지 스니커가 매물로 나왔다 30여년 전 애플이 만든 스니커가 5만 달러(약 6천만원)이라는 고가에 매물로 나왔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8월 3일0
문화 · 예술 1100년 전 초대형 성경 510억원에 팔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 히브리어 성경 ‘코덱스 사순’이 경매에서 3810만 달러(약 510억원)에 팔렸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19일0
문화 · 예술 74만원에 사들였던 헛간에 방치된 그림 38억원에 팔렸다 17세기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1599~1641)의 ‘성 히에로니무스를 위한 습작’이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10만달러(약 38억1천만원)에 낙찰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1일0
문화 · 예술 우주서 온 555.55캐럿 검은 다이아 51억원에 낙찰 약 26억~38억년 전 우주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 다이아몬드가 고액에 낙찰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10일0
문화 · 예술 단돈 4만원에 산 중고 그릇 알고보니 8억짜리 명나라 골동품 지난해 미국 야드 세일에서 4만원에 중고로 거래된 도자기가 1년 만에 소더비 경매에서 2만배가 넘는 8억에 팔려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3월 2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