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자리 네칸 차지” 사생활, 갑질, 학력위조 논란 서예지, 이번엔 주차 갈등 구설 가스라이팅 등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에 시동을 건 배우 서예지가 이번엔 이웃과의 주차갈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3월 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