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인도네시아의 혼외 커플이 공공 장소에서 가깝게 붙어 있었다는 혐의로 공개 태형을 당했다. 디지털편집부16시간전0
사건 · 사고 17세 아내 참수 후 머리 들고 웃으며 거리 행진…이란서 끔찍한 ‘명예살인’ 이란에서 끔찍한 ‘명예살인’ 사건이 또 발생했다. 어린 아내를 참수한 남편은 머리를 들고 웃으며 거리 행진까지 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