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러시아 성당에서 ‘상체 노출’ 했다가 국제 수배된 여성 우크라이나 국적으로 알려진 20대 여성이 3년 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선정적인 영상을 찍었다는 이유로 국제 수배령을 받게 됐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2월 2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