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74만원에 사들였던 헛간에 방치된 그림 38억원에 팔렸다 17세기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1599~1641)의 ‘성 히에로니무스를 위한 습작’이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10만달러(약 38억1천만원)에 낙찰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