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서울 특급 호텔 객실서 흡연하던 伊배우의 뜬금 “인종 차별” 비난 넷플릭스 영화 ‘365일’의 주연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이탈리아 배우 미켈레 모로네가 서울의 한 특급호텔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0월 3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