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멕시코서 마약 운반하다 감옥 간 미스 잉글랜드 전 미스 잉글랜드 제니퍼 영(33)가 마약을 운반한 죄로 10개월째 멕시코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