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남친 시계 훔쳤다가 징역 7년 선고받은 ‘미스 베트남 진’ 한때 베트남에서 최고 미녀로 꼽혔던 ‘미스 베트남 진’ 출신의 여성이 고가의 남자친구 시계를 훔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2월 1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