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주인 쓰러지자 12일 간 먹는 것 거부해 무지개 다리 건넌 반려견 뇌졸중으로 주인이 쓰러져 정신을 잃은 직후 동물 보호소로 이송됐던 반려견이 먹고, 마시는 것을 거부한 채 사실상 스스로 목숨을 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2월 1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