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넌 ‘세기의 사진’ 주인공 소녀 모래투성이 머리, 흙투성이 옷과 신발, 손에는 쇠사슬..시리아 내전의 비극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던 사진의 주인공 날라 알 오트만이 3개월만에 결국 6살의 나이로 세상을 ... 디지털편집부2021년 6월 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