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병원 측 “거짓과 허언”…유튜버 아옳이 사태 새 국면 피부과에서 건강 주사를 맞은후 온몸에 피멍이 들고 기흉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한 인기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법적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해당 병원이 입장을 재차 밝혔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1월 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