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100여명에 생명과 건강 ‘선한 영향력’ 남기고 떠난 이은미씨 평소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하던 50대 여성이 마지막까지 뇌사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9월 27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