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마음만 받겠다” 튀르키예가 거절한 애물단지 구호품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이재민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이 보내는 ‘스팸’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2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다친 발 붕대 감고 다시…튀르키예 참사에서 맹활약하는 韓 구조견 튀르키예(터키) 강진 피해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발에 붕대를 감은 채 수색 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한국 구조견들이 현지에서도 박수를 받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2월 17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