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학창 생활 위로가 된 고양이에게 은혜 갚은 고3 여고생들 학교에서 서식하는 길냥이에게 학창 생활의 위로를 받았다는 여고생들이 건강이 나빠진 길냥이 치료를 위해 모금에 나선 사연이 공개되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2월 1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