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영국의 한 주택가에 특정인의 신상과 함께 불륜을 폭로하는 글이 거리 곳곳에 나붙어 논란이 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맨체스터 올덤에 있는 글로드윅과 알렉산드라 공원 건너편에서 A4용지 크기의 불륜 폭로글이 다수 발견됐다. 나무, 가로등, 쓰레기통, 심지어 주차된 차량에도 붙은 경고장은 전부 한 사람의 불륜을 폭로하고 있었다. 폭로자는 이 글에서 “당신, XXX거리에 살지?”라고 물으며 “누가 지금 아내를 두고 바람피우고 있을까? 곧 밝혀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나무에 붙은 다른 경고장에는 “당신 이름에 XX라는 글자가 있지? 바람피운 자는 그렇던데!”라며 아예 이름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불륜을 저지른 남성의 아내에게는 “오늘 밤 당신의 남편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어젯밤에는요? 지난주에는?”라고 물으며 불륜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음을 알렸다. 이 사진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퍼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폭로글을 써 붙인 자가 누구인지, 경고장 속 내용이 사실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517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99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4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48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13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역대급 폭우에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3일전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3일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3일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4일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4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4일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6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7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2024년 5월 12일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2024년 5월 10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