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국의 한 여성 유튜버가 동물을 고문하고 잔인하게 죽이는 영상을 올려 경찰에 체포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4일(현지시간) 허밍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사는 여성 아니가르 몬시(28)가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몬시는 지난해부터 토끼, 닭, 비둘기, 개구리 등의 동물을 학대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렸다. 몬시 채널의 구독자는 약 2만명이다. 세계 최대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는 해당 유튜버를 경찰에 고발했고, 경찰은 추적 끝에 주거지에서 그녀를 체포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수사 결과에 따르면 몬시는 구독자들과 농담을 한 후 ‘좋아요’를 요청했다. 일부는 성적인 농담도 오갔다. 구독자가 ‘좋아요’를 누르면, 동물을 학대, 고문하고 죽인 뒤 요리로 만드는 잔혹성을 보였다. 현지 경찰 국장은 “충격적이고 야만적”이라며 “재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허용하는 플랫폼이 있다는 게 더 충격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그녀는 구금된 상태다. 몬시는 4개의 동물 학대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138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80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56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36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99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17년 일한 태국인 가사도우미에게 37억 유산 남긴 프랑스 사업가 1시간전 “내가 남자라고?” 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사연 5시간전 10만원에 8살 딸 성매매 조직에 팔려한 20대 온두라스 엄마 체포 21시간전 매미 ‘1조 마리 출몰’ 예고에 美서 김치까지 등장 23시간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1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1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2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3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5일전 섹스 호르몬 테스터스테론을 강화하는 음식 4가지 7일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