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영국 오핑턴에 사는 26살의 고양이 플로시가 기네스 세계기록에 최고령 고양이로 등재됐다. 플로시의 나이는 사람의 수명으로 보면 120살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플로시는 영국 자선 단체 ‘캣 프로텍션’을 통해 현재 주인인 비키 그린의 집으로 왔다. 비키는 플로시가 “놀라운 고양이”라며 귀가 멀고 눈이 나쁘지만 애교 넘치고 장난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비키는 “첫눈에 플로시가 특별한 고양이라는 걸 알아봤다. 그래도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될 줄은 몰랐다. 플로시는 정말 다정하고 장난기가 많다. 나이를 생각하면 더 기특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기네스 세계기록에 의하면, 플로시는 영국 머지사이드 지역 병원 근처에서 고양이 무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당시 고양이를 안타깝게 여긴 직원 2명이 각각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갔다. 플로시를 데려간 여성 직원은 10년간 함께한 뒤 세상을 떠났다. 이어서 플로시를 맡은 직원의 자매 또한 14년 후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 ‘캣 프로텍션’의 설명이다. 이후, 나이 든 고양이를 돌본 적이 있던 비키 그린의 집에 정착하게 됐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447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95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2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46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10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역대급 폭우에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2일전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3일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3일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3일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3일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5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6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7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2024년 5월 10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