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내 마음속에 가두고 싶다” “모든 게 용서가 되는 얼굴이다” 미국에서 과속운전으로 두 명의 사망자를 내고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남성에게 일부 네티즌들이 찬사를 보내 논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6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州) 힐즈버러 순회재판소는 지난 2018년 5월 도로에서 자동차 경주를 하다가, 모녀를 치어 숨지게 한 카메론 헤린(24)에게 최근 징역 24년을 확정했다. 법원에 따르면 당시 18세였던 헤린은 친구와 자동차경주를 하며 도로에서 시속 100㎞로 달리던 중 24세 엄마와 유모차에 타고 있던 1살배기 딸을 들이받았고, 모녀는 즉사했다. 그는 현장에서 체포돼 기소됐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함께 경주했던 친구는 지난해 유죄협상을 통해 6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당초 30년형을 구형받은 헤린은 유죄협상이 이뤄지지 않았고, 3년여의 재판 끝에 결국 24년형이 확정됐다. 이날 선고 공판은 언론사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재판 내내 눈을 내리깔고 앞을 응시하던 헤린은 자신에게 징역 24년형이 내려지자 눈을 크게 뜨며 놀라는 표정을 짓기도 한다. 헤린 측은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런데 영상이 공개되자 뜻밖의 반전이 일어났다. 일부 네티즌들이 헤린을 옹호하며 감형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교도소에 갇히기엔 너무 아까운 얼굴이다” “순진한 눈을 갖고 있다” “범죄자와 사랑에 빠질 것 같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대부분의 네티즌은 “살인범을 옹호하지 마라” “그는 단지 24년형이지만, 피해자 가족은 평생이 고통이다”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등 일부의 철없는 행동에 일침을 날렸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0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3480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697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364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147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612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역대급 폭우에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2일전 피규어로 탄생한 삼촌 시신 동반 대출 사기 사건 3일전 친구 지우개 망가뜨리고 남아와 성관계로 보상한 9세 여아 3일전 이 세가지 음료를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으며 살도 빠진다 3일전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3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공공장소서 붙어 있었다고…인니 혼외 남녀 커플 ‘회초리 태형’ 3일전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이유 5일전 두 살인데 하루 40개비…’골초’ 소년 14년 후 근황 6일전 이곳에선 오는 여름부터 누드로 결혼식 올릴 수 있다 1주전 좋은 건 알았는데…이 ‘기름’ 꾸준히 먹으면 치매까지 예방된다 2024년 5월 10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