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방심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가 된 26살 막내딸, 4명 살리고 떠났다 방심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가 된 26세 여성이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세상을 떠났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1월 2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