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자리 침범하지 마” 승객 목숨 담보로 1만m 상공서 기내 혈투 중국 항공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기능을 두고 아찔한 몸싸움이 벌어져 승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4월 3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