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최연소·동성애자 총리 나왔다…신임 佛총리에 34세 아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젊은 피’ 가브리엘 아탈 현 교육부 장관을 신임 총리로 임명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1월 1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