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입던 속옷 팔아 1억 6천만원 수입 올린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제마 콜린스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속옷을 포함한 여러 의류를 판매해 10만 유로(한화 약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수입을 벌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1월 1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