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전통적 미인 아냐” vs “다양성 승리” 숏컷 ‘미스 프랑스’에 시끌 프랑스 미인대회 우승자 ‘미스 프랑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짧은 머리와 상대적으로 덜 굴곡진 몸매 탓에 전통적인 여성미의 기준을 무시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2월 1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