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500만원짜리 작품 깨트린 아이를 따뜻하게 보듬은 작가 국내 한 전시관에서 실수로 500만 원으로 책정된 조형물을 깬 어린이에게 보여준 작가의 따뜻한 배려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5월 22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