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체포되면 사형까지…미국 포르노 배우의 아슬아슬 이란 여행 음란물 제작업계 종사자에 사형이 가능한 이란에 미국인 포르노 여배우가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2월 9일0
지속가능성 “중세 고문 같았다” 히잡 안 쓴 이란女 충격의 74대 태형 이란 당국이 히잡 착용을 거부한 여성에게 74대의 태형(매를 때리는 형벌)을 집행하고 벌금도 부과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1월 8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남자 홀리는 옷’ 입었다고 남성 수백명에게 린치 당할 뻔한 이란 여성 이란 국적의 10대 여성이 ‘복장 불량’의 이유로 남성 군중 수 백명의 위협을 받는 충격적인 현장이 공개됐다. 디지털편집부2023년 1월 6일0
사건 · 사고 17세 아내 참수 후 머리 들고 웃으며 거리 행진…이란서 끔찍한 ‘명예살인’ 이란에서 끔찍한 ‘명예살인’ 사건이 또 발생했다. 어린 아내를 참수한 남편은 머리를 들고 웃으며 거리 행진까지 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