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감자만 먹는다던 中 산골소녀, 다 연기였다…결국 감옥행 ‘빈곤 산골소녀’ 콘셉트를 내세워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했던 왕훙(网红·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이 감옥살이를 하게 됐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3월 2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