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강릉 옥계 산불로 방화범의 어머니도 화재로 숨졌다 강릉 옥계 산불은 60대 남성 A 씨가 토치로 불을 질러 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산불 직후 A 씨를 방화 혐의로 체포해 경찰서로 압송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3월 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