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20년 동안 서커스단 픽업트럭에 묶여 살던 사자 무파사가 자유를 찾은 날 페루의 유랑 서커스단에 소속된 사자 무파사는 그의 인생 대부분을 낡은 픽업트럭에 묶여 살아왔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3월 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