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눈물 흘리는 눈먼 80살 코끼리 80 평생을 학대를 당한 코끼리가 자신을 위해 연주되는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4월 1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