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형 쏴죽인 백인 경찰관과 법정서 ‘용서의 포옹’ “이게 가능한 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그를 한 번 안아줄 수 있을까요?” 디지털편집부2019년 10월 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