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입던 속옷 팔아 1억 6천만원 수입 올린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제마 콜린스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속옷을 포함한 여러 의류를 판매해 10만 유로(한화 약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수입을 벌었다. 디지털편집부2024년 1월 11일0
세상에 이런 일이 “돈 없어 아들·딸 판다” 중고나라에 올라온 보복성 게시글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 아들과 딸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월 4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