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다 재밌는 광고 열도를 울린 광고…결혼식에서 신부와 아버지,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돌아가진 엄마가 연주하던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이 화해의 메신저로…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일본 토산도 (東山堂)의 광고. 디지털편집부2017년 8월 2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