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명약 늦은밤 몰래 옆집 조랑말을 타고 노는 코기 약 2주전 어느날 밤 칼리 쉥커는 미주리의 자신의 농장을 방문했다가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한다. 옆집에서 키우는 코기가 그녀의 조랑말인 크리켓 위에 올라타고 있는 ...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1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