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한팔이 없으면 좀 어때? 희망 전도사 이토 마나미 1984년 일본 시즈오카현 출신인 이토 마나미(伊藤真波)는 시즈오카 의사회 소속 간호전문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4년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잃었다. 디지털편집부2020년 6월 7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