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아들 집까지 팔아 유기견 400마리 키우는 中 여성 무려 20년 동안 유기견 400여 마리를 구조해 자비로 입양해 키운 55세의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1월 6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입양해준 주인 암세포 발견해 은혜 갚은 유기견 학대로 상처받은 개를 구해 가족으로 맞은 사람과, 새 주인의 몸을 갉아먹는 암세포를 조기에 발견해 은혜를 갚은 개. 디지털편집부2022년 2월 28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피살된 여기자 기다리는 멕시코 길멍이의 사연 이미 세상을 떠난 멕시코 여기자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1월 26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천덕꾸러기에서 용맹스러운 경찰견으로…유기견의 멋진 인생 역전 두번이나 입양되었다가 파양될 정도로 동물 보호 시설에서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유기견이 영특한 재능을 인정받고 경찰견으로 거듭나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5월 8일0
세상에 이런 일이 손찌검에 발길질까지…키우던 개를 호숫가에 버린 매정한 주인 키우던 개를 호수가에서, 그것도 일말의 미안함도 없이 매정하게 버리는 영상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9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사이클링 중 들판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한 남자 크로스컨트리 사이클링 선수인 다미안 마키는 여느 때처럼 아르헨티나 자신의 집 근처의 황량한 들판에서 사이클 훈련을 하고 있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6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마라톤 중 버려진 강아지를 안고 17 마일을 달린 여성 혼자 달리기도 벅찬 마라톤 코스를 길거리에 버려진 강아지를 안고 완주한 여성이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5일0
세상에 이런 일이 길에서 버려지는 줄 모르고 애타게 주인 차를 따라가는 강아지 차를 타고 가다가 비정한 주인에 의해 길거리에 버려진 강아지의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1월 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연말 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마술로 유기견들을 위로한 마술사 연말 시즌을 맞아 동물 보호소에서 외롭게 성탄과 새해를 맞아야 하는 유기견들을 위해 마법쇼를 펼친 마술사가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24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드디어 입양 가는 날! 환희에 넘쳐 춤추는 유기견 베니 안락사를 기다리던 한 유기견이 자신이 드디어 입양되는 것을 알고 마치 춤을 추듯이 기뻐하는 영상이 전세계 애견인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8년 12월 8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