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머리깍기가 무서워 울려는 아이를 위해 미용실 스태프들이 한 일 머리 깍는게 무서워 울음을 터뜨리려는 어린 아이를 위해 미용실 스태프들이 노래를 불러주는 영상이 화제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월 29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