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건널목에서 차를 세워준 운전자에게 공손하게 인사하는 소녀 가정교육의 문제일까? 건널목에서 차을 세워 건너기를 기다려준 자동차 운전자에게 정중하게 배꼽 인사를 한 소녀의 영상이 공개되 따듯한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11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