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방방이’ 트램펄린 위 뛰노는 야생 여우들 호기심 많은 여우 한 쌍이 이른바 ‘방방이’로 불리는 트램펄린 위에서 아이처럼 노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4월 1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