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다 재밌는 광고 첫째가 가출했다고? 둘째 있으면 되지 뭐 상사가 아직 퇴근을 안했는데 감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상사 눈치보기를 영화 <써니>의 히로인 박진주의 개성있는 연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플러스의 광고. 디지털편집부2018년 1월 2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