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명약 내 사료는 내가…매일 펫숍에서 사료 가져가는 강아지 피투코는 브라질 상파울로의 펫숍 <아그로 펫 파라이>의 명물이다. 매일 혼자 펫숍을 찾아와 사료를 챙겨가기 때문.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1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