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중환자실서 결혼한 부부에 찾아온 기적 남은 인생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남자가 중환자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기적처럼 새로운 삶을 선물로 받았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7월 15일0
사건 · 사고 “너무 안 아파 보이는데?” 악플 테러 당한 말기암 여성 한 말기암 환자가 시한부 환자치곤 너무 안 아파 보인다는 이유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2년 4월 21일0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9세 시츄 키우는 시한부입니다. 저보다 더 사랑해주실 분 구합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30대 여성이 자식처럼 키운 반려견의 새로운 보호자를 구한다며 온라인에 쓴 글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0월 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