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응급처치로 사람 구한 20대 女 알고 보니 ‘세월호 의인’ 김동수 씨 딸 “다들 놀라서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어떤 여성분이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했어요. 디지털편집부2022년 8월 7일0
드라마 보다 재밌는 광고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 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사람들 아직도 국민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아있는 세월호…그 이후로도 많은 국가적인 재난이 가족으로부터 아까운 생명을 빼앗아 갔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4월 16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