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 코로나 19에 감염된 할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머리카락을 판 16세 소녀 멕시코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할아버지를 위해 머리카락을 판 10대 소녀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21년 1월 1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