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위안부 모독 논란에 휩싸인 문제의 유니클로 광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상징처럼 떠오른 일본의 패스트 패션업체 유니클로. 이번에는 위안부 문제를 조롱하는 듯한 유니클로의 광고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10월 18일0